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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칼로리 제로’ 음료, 이건 알고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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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한낮의 땡볕 아래 서있자면 시원한 탄산음료 생각이 절로 나곤 하지요. 최근 음료업계에서는 단맛은 그대로지만 칼로리는 확 줄인 ‘제로 칼로리’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칼로리 제로를 내세운 탄산음료들이 결코 건강에 이로운 음료는 아니라는 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스테비아 등 저열량 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는데요.

바로 이 인공감미료가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적지 않기 때문이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몇 가지 연구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대 연구팀에 따르면 가당 음료와 인공감미료 음료는 모두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연구에서 가당 음료는 소화기질환 사망 위험을, 인공감미료 음료는 심뇌혈관질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신장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확인됩니다. 미국신장병학회 임상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하루에 2회 이상 인공감미료 음료를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장 기능 저하 가능성이 2배나 높았습니다.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는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든 인공감미료가 오히려 식욕을 돋울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우리 몸이 음료수에서 얻지 못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공복감을 만들고 당분을 더 당기게 한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탄산음료에 첨가된 인공감미료가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봤는데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아무리 열량 부담이 없다고 해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는 않도록 신경 쓰는 게 좋겠지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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