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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6년 누적 기부 총 300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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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비 기부금 240%↑
지난해 기부금 67억원 기록
코로나19 등 사회공헌활동 집중
‘기브앤 레이브’ 누적액 31억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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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토마스 클라인(좌),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우). 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업계 최대 수준의 지역 투자와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2020년 한 해 기부금은 약 67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6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누적기부금액은 총 301억원에 달한다.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 하에 공식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조성한 기부금은 2019년도에 전년 대비 32% 증가한 데 이어,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11% 증가했다.

지난해 기부금은 2014년 같은 기간 대비 240%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국내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의 301억원 기부금 조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행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지난해 기부금액, 6년여간의 누적 기부금액, 코로나19 기부금액 등은 모두 국내 수입차 업계 중 최대 수준이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 하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기부금 전달부터 의료 현장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총 18억원의 기부금을 조성, 의료진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기금으로 기부했다.

또 조성된 기금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의료 관계자에게 구호 물품 키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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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4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포함해 약 130 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4기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우스빌둥 최초로 여성 교육생이 선발되며 자동차 정비 업계에서의 여성 인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의료 현장 지원을 위해 전국 50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 방식의 감염안전진료부스 50대를 기증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구호 활동들로 이어갔다.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달리는 비대면 방식의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을 두 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기브앤 레이브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6만여명, 누적 기부액 31억여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보다 많은 지역사회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약 5억원 전액을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C-클래스 차량 총 8대를 기증하고 자동차 종합 보험료 등도 함께 지원했다.

차량 기증 사업은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및 문화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곳의 사회복지기관에 32대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기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 및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확대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개설하고, 다양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홈보드게임을 마련했으며 많은 관심 아래 총 1만4000개의 홈보드게임을 선착순 신청자 7000명에게 배포 완료했다.

한편 지난 3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을 통해 국내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장학금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새롭게 신설한 장학사업으로 지난해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활동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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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부산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의 개최를 알리며 1만명 참가자 모집을 지난달 7일 시작했다. 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장학생들은 1년간 최대 300만원씩 지원받아 스포츠 대회 출전비, 훈련비 등 스포츠 관련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기브앤 레이스, 모바일키즈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보다 다양한 지역시민에게 사회적 가치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출범 후 한국 사회 곳곳에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한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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