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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양 본부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15일까지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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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양태영 전문위원, 신설된 청산결제본부 이끈다
등록 2021.04.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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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본부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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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임명해 청산결제본부장 자리에 앉혔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는 청산·결제 및 리스크 관리 등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청산결제본부를 새롭게 만들었다. 양 본부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15일까지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2/15/2020121500004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4161718100284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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