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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금융3사, 각자대표이사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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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를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계열사 3곳이 기존 정태영 부회장<사진> 단독대표이사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지난 6~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각각 김덕환 카드부문 대표(전무), 목진원 캐피탈부문 대표(전무), 이병휘 커머셜부문 대표(부사장)를 신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3개 금융계열사는 정 부회장 단독대표이사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사위인 정 부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각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단독으로 수행해왔다.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 계열사에서 부문대표를 맡아 정 부회장을 보좌해 온 인물들이다.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JP모건체이스, GE머니, 삼성카드 등을 거쳐 2011년 현대캐피탈에 입사했다. 이후 2017년 현대카드로 이동해 카드본부장을 거쳐 카드부문 대표로 재직해왔다.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0년생으로 소프트뱅크앤플랫폼, 삼표 등에 이어 두산중공업에서 부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현대캐피탈에 입사했다.

이병휘 현대커머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메트라이프코리아, 삼성카드를 거쳐 2005년 현대캐피탈에 입사했다. 현대캐피탈 오토기획실장, 현대커머셜 산업금융실장 등을 거쳐 2018년부터 현대커머셜에서 커머셜부문 대표로 근무해왔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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