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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123명···전날 比 1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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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123명···전날 比 16명 증가

등록 2021.03.27 18:48

이세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첫 날-성동구 보건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첫 날-성동구 보건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는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6일) 107명보다 16명 많고, 1주 전(20일) 99명보다 24명 많은 규모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6일 127명, 20일 125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160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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