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180명) 이후 줄곧 15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간(이달 20∼26일) 125→109→97→137→127→125→122→127명을 기록했다.
26일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이 1명, 국내 감염이 126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만1486명이다. 현재 1746명이 격리 중이고, 2만9318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422명이 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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