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당사는 발주처의 발주계획에 따라 실제 풍력타워 발주시 협의된 가격과 수량의 의거 별도 PO(Purchase Order)를 수령할 예정”이라며 “발주 시점에서의 풍력타워 예상 공급규모는 별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씨에스윈드, 1458억 규모 풍력타워 공급계약 체결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