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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총]백복인 KT&G 사장 “해외시장 개척, 매년 20개국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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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백복인 KT&G 사장이 19일 제34기 주주총회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가속화해 매년 전 세계 20개국 이상 신규 진입하겠다”면서 “해외법인 신규 설립과 기존 법인 유통 커버리지 확대, 본사 주도 직접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한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 대덕구 케이티앤지 인재개발원 비전홀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KT&G는 ▲백복인 사장 선임의 건 ▲제34기 재무제표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이끌게 되며 KT&G 최장수 CEO의 기록을 세웠다.

백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5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담배사업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제휴를 통해 최초로 해외 3개 국가에 수출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공급망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백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회복탄력성’을 내세우며 ▲해외담배 사업 고도화 ▲차세대 담배 및 해외 건강기능식품 사업 글로벌화 ▲자회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미래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충격으로부터 회복을 넘어 한단계 더 높은 도약을 이루고자 회복탄력성을 그룹 경영 화두로 내세우고 새로운 경제질서 속 생성되는 세계 시장 속에서의 기회를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릴 하이브리드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발하고, 건기식·제약·화장품 간 시너지 창출과 함께 지속 성장 기회륵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외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시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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