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깨끗한나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병민 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4300만원, 상여 2억2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를 더해 총 5억7400만원을 받았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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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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