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윤 회장이 지난해 급여 22억9900만원, 상여 4억9500만원을 합쳐 총 27억9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7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윤 회장의 사위인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는 급여 15억3900만원, 상여 3억3000만원을 합쳐 총 18억6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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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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