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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아파트 공사 수주 잇따라···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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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표이사 이석민)가 3월에만 총1921억원(VAT포함) 규모의 아파트 공사 두건을 수주했다.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한라는 ㈜청암에이앤씨에서 발주한 약 1561억원(VAT포함) 규모의 ‘아산 스마트밸리 C2블록 공동주택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34-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137,027㎡(4만1450평), 공동주택 998세대(11개동, B2~27F)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6월 착공 예정이며,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주거밀집 권역내 위치해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하며, 천안아산역(ktx), 경부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도 가지고 있다.

또한 ㈜한라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시장에 최초로 진출했다. 지난 13일 시흥시 은행동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289-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동주택 21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 360억원(VAT포함)이다. 2022년 12월 착공 예정이며,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3월 준공예정이다. 본 단지는 은계지구 입주, 구역 1km 이내 정비예정구역 4개 지정 등 사업지 인근 개발로 인한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시흥대로변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한라 관계자는 “향후 우수한 입지의 사업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소규모정비사업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라는 올해 사상 최대 주택 물량을 공급한다. 이천, 부천 등 수도권에 자체, 도급사업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며 그간 추진해오던 부산, 울산, 용인, 전주 지역에서의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사업들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분양한 ‘양평역 한라비발디’(1602세대) 청약에 1만4000여명이 몰리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라의 지난해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60% 증가하는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합산 1만2000세대의 주택 분양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주택사업 매출인식주기를 고려 시 본격적인 외형성장 시점은 올해보다 향후 2~3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밖에 올해부터 재개되는 자체주택사업은 향후 2~3년간 한라의 이익성장 폭을 더욱 가파르게 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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