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위원장을 맡은 김지형 전 대법관이 9일 자신이 대표변호사인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영래 기자 zeroR@ 관련기사 삼성, 준법감시위 만든다…김지형 전 대법관 위원장 내정 2020.01.02 삼성 ‘준법감시위’ 출범 초읽기…김지형 변호사에 쏠린 눈 2020.01.03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委 위원장 “이재용 부회장이 독립성 약속했다” 2020.01.09 관련태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이재용 #대법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