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명단엔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경기 성남 중원)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한병도 전 정무수석(전북 익산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공주 부여·청양)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진성준 전 의원(서울 강서을) ▲오영식 전 코레일 사장(서울 강북갑) ▲이해식 당 대변인(서울 강동을)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부산 사상) 등도 이름을 올렸다.
검증위는 남은 43명에 대해서도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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