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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가운데 왼쪽)이 ㈜GS 네트웍스 정재형 대표(가운데 오른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재능대는 ㈜GS 네트웍스 재직자들의 전공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학사 학위 연계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한 재직자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천재능대와 ㈜GS네트웍스는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직무능력 상담 △MBTI 검사 등 참가학생 관리기업 지원 등 다양한 연계·협업 활동을 추진한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젊은 청년이 선취업 후에 평생의 경력 개발을 위한 희망을 갖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을 대학이 정성을 다해 지윈할테니 기업도 마음과 발을 맞춰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대학은 일학습병행 재직자의 기술과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형 ㈜GS 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재직자의 행복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업의 각 부서 담당자들이 협심해 재직자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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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S 네트웍스(대표 정재형)는 26일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직장인들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재능대는 ㈜GS 네트웍스 재직자들의 전공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학사 학위 연계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한 재직자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천재능대와 ㈜GS네트웍스는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직무능력 상담 △MBTI',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9/27/2019092700025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9271826334692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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