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바른미래당은 새 원내대표 경선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국회에서 기호를 추첨했다. 추첨결과 오신환 의원이 1번, 김성식 의원이 2번으로 결정됐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의원들의 투표로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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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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