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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번째 고위당정회의, ‘상생형 일자리’ 확산 입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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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행사 준비와 및 권력기관 개혁법안 추진 등 현안 논의 위한 ‘고위당정협의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올해 두 번째 고위 당정청회의를 열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 확산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 이들은 최근 합의를 이룬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뜻깊은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21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경제 주체의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다”며 “그만큼 어렵지만 우리 경제와 사회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안착시키고 유사한 방식을 다른 지역과 산업으로 확산하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며 “기본계획 발표와 지역 설명회를 거쳐 상반기 안에 2∼3개 지역에 새로운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 나오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그동안 광주형 일자리를 지역 상생형 혁신 모델로서 아주 정성 들여 노력했는데 어렵사리 탄생했다”며 “이제 다른 지역에도 확산할 수 있는 선례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이것을 하지 못하면 쫓겨나는 것 아닌가 했는데 성공해서 얼굴이 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국회가 소집되지 못하고 장기간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초등학교 1, 2학년의 방과 후 영어교육 허용을 위한 공교육정상화법과 탄력근로제 등 민생·개혁 입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국회가 빨리 가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에 의미를 더했다. 이낙연 총리는 “정부는 지자체, 민간과 함께 여러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해찬 대표는 “당은 올해 화두를 ‘평화·경제, 새로운 100년’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선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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