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은 143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2% 규모다. 투자기간은 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는 이번 증축을 통해 반도체용 전구체 생산량을 월 2000kg 가량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목적에 대해 “고객 다변화 및 기존 고객사 물량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동차(스마트팩토리) 공정구축으로 공정 최적화 및 제품 풀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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