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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성공적 엑시트 잇따라···코웨이 매각으로 1조 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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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엑시트로 순수익 약 4조원 기록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또 다시 잭팟을 터트렸다. 코웨이 지분을 성공적으로 매각함에 따라 1조원의 수익을 올렸다. 올 들어 엑시트(투자금회수)에 성공한 딜에서 회수한 순이익만해도 약 4조원에 달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웅진-스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보유한 코웨이 주식 1635만8712주(22.17%)를 1조6849억원에 매각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예정일은 2019년 3월 15일이다.

MBK파트너스가 이번 딜을 포함해 코웨이 투자로 얻은 순수익은 약 1조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받은 배당금과 인수금융 자본재구성, 이번 연말 배당금 등을 고려한 액수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코웨이 엑시트를 포함해 올해에만 약 4조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MBK파트너스는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신한지주에 2조2989억원에 매각했다. 기존 투자금은 이미 배당 등으로 회수했기 때문에 매각금은 모두 순이익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더불어 두산공장기계에 대한 투자금 조기 회수 차원의 1조15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기존 대출금을 제하고 MBK가 얻은 순이익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예상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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