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전기, 삼성화재, 신세계, 롯데케미칼, 삼성전자우선주, 한국전력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1835억5500만원(423만7600주)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에서 768억8900만원(26만1300주), SK하이닉스는 478억8500만원(162만2800주)을 순매도했다.
또 LG이노텍에서는 231억8700만원(17만6200주), 삼성전기에서 169억4700만원(11만6900주), 삼성화재는 161억6100만원(6만23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신세계와 롯데케미칼의 경우 각각 151억5200만원(4만3600주), 126억7100만원(4만3700주)을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우선주는 124억6700만원(35만1800주), 한국전력은 121억7800만원(40만6400주)을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전기, 삼성화재, 신세계, 롯데케미칼, 삼성전자우선주, 한국전력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1835억5500만원(423만7600주)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에서 768억8900만원(26만1300주), SK하이닉스는 478억8500만원(162만2800주)을 순매도했다.
또 LG이노텍에서는 231억8700만원(17만6200주), 삼성전기에서 169억4700만원(11만6900주), 삼성화재는 161억6100만원(6만23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신세계와 롯데케미칼의 경우 각각 151억5200만원(4만3600주), 126억7100만원(4만3700주)을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우선주는 124억6700만원(35만1800주), 한국전력은 121억7800만원(40만6400주)을 매각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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