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분기배당은 주주명부 폐쇄 없이 기준일만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한다”면서 “배당 실시 여부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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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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