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측은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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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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