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12일 자산운용 효율화를 위해 바른손이앤에이와 52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26-82, 726-1730)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02%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2019년 3월 29일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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