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대한건협-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업무협약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허경구)는 대한민국 건설업체의 해외 민관협력 투자개발사업(PPP)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해외건설시장이 자금조달 능력이 중요시되는 투자개발 사업방식으로 변화된 상황에서 양 기관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PPP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민관협력사업)란 정부가 발주하는 특정 프로젝트 또는 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공공 인프라스트럭처산업에 민간 자본, 특히 외국 자본 참여를 유도하면서 부족한 기술력과 자본 등을 확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별 PPP시장 진출 관련 정보 수집 및 공유와 PPP관련 프로젝트 수주 공동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PPP사업 수주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을 보면 국가별 PPP시장 진출 관련 정보 수집 및 발간 등에 관한 사항, 유망 프로젝트 개발에 관한 사항, 협약 당사자가 발굴한 프로젝트 정보공유, 해외정부 및 발주처 교섭 등 프로젝트 수주 공동지원, 기타 협약 당사자의 PPP관련 공동 사업 추진시 상호 협력 등이 있다.

유주현 회장은 “앞으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해외 PPP사업 진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등 국내 건설업체의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ksb@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