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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경찰관서 10개 중 6개는 20년 이상 노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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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63개 경찰관서 중 20년 이상은 965개소
안전등급 D등급 이하 19개소, 관서개선사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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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재정 의원실 제공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경찰관서 노후청사 현황’ 자료 분석 결과 개선사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63개 경찰관서 중 30년 이상 된 노후청사는 369개소였으며, 20년 이상 된 노후청사의 경우 965개소에 달해 경찰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노후청사 개선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6월 현재 전국 경찰관서는 총 2263개소로 경찰서 254개소, 지구대 518개소, 파출소 1491개소가 있다. 이 중 30년 이상 노후청사는 총 369개소였으며, 20년 이상 노후청사 역시 965개소에 달해 경찰관서 10개소 중 6개소는 20년 이상 노후청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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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이재정 의원실 제공

경찰관서의 종류별 노후청사 비율을 살펴보면 파출소가 67.8%로 가장 노후관사비율이 높았으며, 경찰서(59.0%), 지구대(33.3%) 순으로 나타나 치안 일선 현장이라 할 수 있는 파출소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밝혀졌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점검을 받은 경찰관서의 진단결과를 살펴보면 D등급을 받은 관서가 19개소로 나타나 단순 노후화뿐만 아니라 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의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경찰관서의 노후화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치안 최일선에서 힘들게 근무하는 일선 경찰의 복지증진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노후화된 경찰관서에 대한 개선사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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