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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 상임위원장 후보 확정···정무위 민병두, 법사위 여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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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정성호·이춘석 1년씩 번갈아 맡을 예정
환노위 후보 고심하던 한국당, 3선 김학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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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민주당은 특정 상임위의 경우 1년씩 돌아가면서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은 후보자가 없어 고심하던 환경노동위원장에 김학용 의원으로 정하면서 모든 상임위의 교통정리를 마무리했다.

16일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상임위원장 인선 문제를 마무리한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의하면 두 정당은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정성호·이춘석 의원이 1년씩 번갈아가면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정성호 의원이 먼저하고 이춘석 의원이 후임이다.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는 재선 여성 의원인 인재근·전혜숙 의원이 1년씩 번갈아 가며 맡기로 했다.

이외에 △운영위원회 홍영표(3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4선) △정무위원회 민병두(3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3선) △국방위원회 안규백(3선)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당은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3선) △외교통일위원회 강석호(3선) △산업자원중소기업위원회 홍일표(3선)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3선)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3선)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3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상수(3선) 의원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위는 강석호 의원이 1년을 하고, 남은 임기는 윤상현(3선) 의원이 바통을 넘겨받기로 했다. 산자위는 홍일표·이종구(3선) 의원이, 보건위는 이명수·김세연(3선) 의원이, 국토위는 박순자·홍문표(3선) 의원, 예결위는 안상수·황영철 의원이 번갈아 가면서 위원장을 하기로 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에 상임위원장 결정을 위한 본회의를 예고했다. 다만, 각 정당의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어 일정이 미루어질 수도 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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