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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사장, 조직개편 단행···국정과제추진실·글로벌전략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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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실장급 40명 보직 이동···첫 여성 처장 임명
종합에너지기업 발판···신재생사업 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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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발빠른 전환 등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한수원은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과 글로벌전략실을 신설하고 신재생사업 조직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내부 분위기 쇄신과 변화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처실장급 40명에 대한 보직 이동도 시행했다.

정부의 ‘사회적 가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설된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과 글로벌전략실에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배치시켰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정부의 양성평등 정책 실현 및 여성 지도자 육성을 위해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장과 중앙연구원 부지구조그룹장에 최초로 여성 처장을 임명했다.

처장은 공기업 1급으로 사장과 본부장 다음으로 높은 직급이다. 전혜수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장은 1992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한수원 경영관리본부 자재정보팀, 기획본부 사회공헌팀, 관리본부 인재개발원, 방사선보건원 총무팀 등을 역임했다.

이숙경 부지구조그룹장은 1991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전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원자력발전연구소 책임연구원, 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에서 근무했다.

아울러 한수원은 현장 우선경영 방침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역량이 뛰어난 신규 보직자의 63%를 발전소 현장에 우선 배치했다,

이는 발전소 안전 운영에 기여토록하기 위함이다. 본사 및 사업소 주요 보직자의 18명은 신규 승진 또는 부서 이동으로 조직 내 새로운 분위기를 도모했다.

한수원은 “능력 위주의 인사를 시행함으로써 성과중심의 인사방침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조직진단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현철 기자 JH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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