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밴달 주한 미8군 사령관이 12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서 사드 전자파 및 소음 측정 등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4월 경북 성주기지로의 사드 장비 이동 과정에서 미군 병사가 웃으며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촬영한 것과 관련해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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