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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그룹차원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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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차원 종합 리스크 관리 기반 마련

DGB금융지주는 23일 계열사별 효율성있는 리스크 관리와 그룹 차원의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한 그룹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룹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은 전 계열사 데이터를 일원화하고 동일한 관리체계를 확보, 그룹단위 리스크현황 분석과 다양한 포트폴리오 관리 툴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또 계열사에 대한 접근성 확보로 계열사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와 모니터링이 용이하도록 토대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의 세부적 기능을 살펴보면 ▲그룹 리스크관리 RDM(Risk Data Mart)구축 ▲그룹 BIS비율 관리를 위한 신용·시장·운영 위험가중자산 산출 프로세스 수립 ▲그룹 토탈 익스포져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 ▲바젤 필라III 공시보고서 산출 등이 담겨있다.

DGB금융 측은 시스템의 구축으로 그룹의 경영관리와 리스크 현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위험가중자산 산출결과에 대한 종합분석 기능을 통해 자본적정성 관리가 용이해졌고 그룹 차원의 다양한 토탈익스포져 모니터링이 가능해 그룹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박명흠 DGB금융지주 부사장은 “이번 그룹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계열사에 대한 효율적 리스크 관리와 그룹차원에서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졌고 그룹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구축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부터 그룹차원의 내부등급법 승인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해 선진화된 리스크관리를 통해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고 종합급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GB금융지주의 주력계열사인 대구은행은 지난 12월 신용리스크량 산출과 관리 방법 중 하나인 내부등급법을 승인 받은바 있다. 이에 이번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을 통해 그룹차원의 내부등급법 구축 기반을 마련, 다음달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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