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관에 의뢰한 조사 결과 해당 리콜 제품은 유통일자의 제품이 세균 발육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번에 시행된 검사는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에 제품 샘플을 두고 세균이 발육되는지 확인하는 검사다.
해당 유통기한에 생상된 리콜 제품의 수량은 ‘동원파인애플 234g’ 2만9340개, ‘동원연어S’ 3만3072개다.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교환 및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동원 F&B 고객상담실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동원 F&B는 홈페이지를 통해 리콜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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