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사임기가 만료된 최신원 회장과 박장석 부회장은 등기임원을 사임하고 회장직과 고문직을 수행한다.
SKC는 3인 대표이사체제에서 정기봉 사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면서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사회 구성도 사외이사 비중을 높여 총 8명의 이사 중 사외이사가 5명을 차지하며 기존 55.6%에서 62.5%로 변경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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