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SKC 2000억원을 비롯해 1조4670억원으로 전주보다 1130억원 줄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270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970억원(20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835억원, 운영자금(자산유동화증권 포함)이 5235억원, 차환자금이 6600억원, 기타자금이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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