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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올해 매출 4조 6373억···전년比 18.0%↑ 전망”

코오롱글로벌이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을 지난해 잠정실적보다 18.0% 성장한 4조 6373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잠정실적보다 +11.4% 늘어난 1965억원을 제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4조 951억원(전년대비 7.7%), 영업이익은 1960억원(전년대비 7.7%) 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 9,283억원, 영업이익 1,764억원, 순이익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7%, +40.5%, +139.7% 신장한 수치다.

코오롱글로벌이 매년 높은 성장을 이어가는 것은 주택 및 건축사업의 실적이 확대되고 안정적인 수입차 유통부문의 성장이 뒷받침하면서 실적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흑자 전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은 견실한 프로젝트를 선별해 수주하면서 내실을 쌓고 있다. 또한, 자동차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인수에 더불어 모듈러 건축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등 미래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미래 성장지표라고도 할 수 있는 수주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신규수주액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3조 1100억원을 제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연초부터 신규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월 12일에는 1726억원 규모의 대구 효목1동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2월 23일에 972억원 규모의 인천 송도 센트럴 1지구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하면서 주택 분야에서의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풍력발전 사업분야에서는 2월 19일에 태백시 하사미동에 478억원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건설부문 매출액 대비 4.5배에 달하는 9조원을 상회하고 있어 코오롱글로벌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부터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볼보와 아우디 판매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오토케어서비스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자회사 영업이익도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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