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총장을 법률 대리하는 이완규 변호사는 29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직무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 재판에 윤 총장은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재판은 윤 총장의 변호사인 이 변호사와 이석웅 변호사만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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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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