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정대성號,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수주

최종수정 2020-11-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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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경 인도 예정
옵션 포함 추가 수주 기대
2년 치 안정적인 물량 확보

대한조선은 대한민국 대표 중형조선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

대한조선 정대성호가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A-MAX)급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은 2022년 3월경 인도될 예정이며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되어 향후 추가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총 17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한 상태로 2년 치 안정적인 건조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최적화된 경영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한조선은 아프라막스급 탱커 4년 누적 수주 점유율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또 수년 동안 글로벌 선사에게 성공적으로 선박을 인도함으로써 명실상부 중형 선박 전문 회사로 인정받았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은 조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수주 활동을 펼쳐, 관련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조선은 어려운 국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형조선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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