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배원복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최종수정 2020-10-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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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코퍼레이션 이근모 사장 내정

대림산업 배원복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림산업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 신임 부회장은 1984년 LG그룹으로 입사해 2017년 LG전자 부사장까지 지낸 뒤 2018년 대림오토바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대림그룹에 둥지를 틀었다.
이어 2019년 대림산업 대표이사/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고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림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림산업은 전문임원 제도를 통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림코퍼레이션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근모 사장이 내정됐다.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9~2004년 신한금융투자 총과부사장, 2005~2008년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2008~2011년 삼성KPMG 수석파트너, 2012~2017년 리버사이드 아시아 파트너, 2018년~2019년 대우조선해양 CFO&CSO 등을 거쳐 올해 대림코퍼레이션 사장에 올랐다.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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