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내 증권시장 IPO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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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크래프톤은 IPO를 위한 주관사단으로 5개 증권사를 선정하며, 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공동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 등이 선정됐다.
크래프톤은 “내년에 국내 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한다는 목표”라며, “주관사 선정 이후,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 6월 김창한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제작의 명가’ 재도약을 위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가 제시한 ‘창의성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각 제작 스튜디오가 창의적인 정체성을 보유하면서 지속 가능한 제작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립스튜디오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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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사를 선정하며 본격 상장 절차에 나선다. 28일 크래프톤은 IPO를 위한 주관사단으로 5개 증권사를 선정하며, 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공동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 등이 선정됐다. 크래프톤은 “내년에 국내 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한다는 목표”라며, “주관사 선정 이후,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9/25/2020092500013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0280648486102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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