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닥없는 빅히트 7% 급락···16만원도 위태

최종수정 2020-10-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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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금융

빅히트가 26일 장중 16만원까지 밀려났다. 상장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7거래일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2시 21분 현재 빅히트는 전일보다 7.25%(1만2500원) 내린 16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7만3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16만원까지 내려갔다.
빅히트는 지난 15일 상장과 동시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후 상한가)’을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지속중이다.

빅히트는 지난 22일 0.56%(1000원) 소폭 상승 마감한 것을 제외하면 상장 이후 7거래일동안 하락하고 있다. 15일 종가(25만8000원)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38% 가량 빠졌다.

지난주엔 3대주주와 4대주주로 있는 사모펀드가 4000억원 넘는 매도 물량을 출회했으며 주가 바뀐 이날에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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