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나이스평가와 빅데이터사업 추진

최종수정 2020-10-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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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빅데이터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왼쪽)과 신희부 나이스(NICE)평가정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나이스(NICE)평가정보(이하 나이스평가)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하나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과 신희부 나이스평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업 신용평가, 데이터 유통 등 빅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선 8월 하나카드와 나이스평가는 금융활동 이력 중심의 여신심사로 소외받는 개인사업자들에게 가맹점 매출, 상권 분석 정보 등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 2018년 10월 데이터전략부를 신설해 빅데이터 관련 역량을 강화한 이후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다.

정성민 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하나카드와 나이스평가는 양질의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석 기법을 활용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8월 시작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방식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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