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소원 빌 사람 주목 ‘보름달이 가장 둥글 때는···’

최종수정 2020-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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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카드뉴스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한 추석에는 예로부터 저녁에 유난히 밝고 둥글게 뜬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풍습이 전해지지요.

또 다른 사람보다 먼저 보름달을 보면 좋다고 여겨 집 주변의 높은 곳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울산부터 시작돼 서울을 기준으로 10월 1일 오후 6시 20분에 뜬다고 합니다.

이후 한가위 밤을 밝히는 보름달이 가장 높이 오르는 시각은 추석 당일 자정을 넘어 10월 2일 0시 20분 무렵. 다만 이때 볼 수 있는 보름달은 아직 완전히 둥글게 찬 모습은 아닙니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달의 위상과 타원으로 도는 달의 궤도에 따라 우리가 보는 모습이 완전히 둥글 때까지 약간의 시간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번 추석에 가장 둥글게 떠오른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다면?

추석 다음날인 2일 오전 6시 5분, 달이 지는 시각 무렵에야 완전히 둥글게 차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가장 둥근 달의 모습은 서쪽 지평선에 가까울수록 더욱 잘 보입니다.

몇 달 째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이번 추석에는 지금의 상황이 하루 빨리 나아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오늘 저녁 보름달에 무슨 소원을 빌고 싶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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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추석 #한가위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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