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그라운드, 프리 시리즈 A 유치···5개월 만에 후속 투자

최종수정 2020-09-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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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투자 서비스 샌드뱅크 운영사 디에이그라운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 중인 디에이그라운드가 투자를 유치받았다. 디에이그라운드는 디지털자산을 통한 스테이킹과 예금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샌드뱅크를 운영하는 디에이그라운드는 미국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프라이머 시드 투자 이후 5개월만에 이어진 후속 투자로, 정확한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에이그라운드는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투자 서비스 샌드뱅크를 운영 중이다. 샌드뱅크는 예치한 디지털자산에 대한 투자수익을 1시간 단위로 지급한다. 적금 형태 장기투자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에겐 상품도 함께 제공한다.

또 타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특정 디지털자산을 대출할 수도 있다. 자체 위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 자산을 개별 포트폴리오 형태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각 디지털자산은 블록체인 지갑 솔루션 기업 헥슬란트의 노드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한다.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는 “샌드뱅크는 미래의 은행”이라며 “현금이 아닌 디지털자산을 취급하고, 훨씬 쉽고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샌드뱅크 창업팀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여의도 증권가 출신인데, 이 사업을 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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