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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상금 1억2996만원의 상금 외 다양한 혜택을 걸고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회 시작 일주일여 만에 3000명 이상의 투자자, 신청자 자산기준 약 3290억원 가량이 몰렸다.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참가자가 유입되고 있어 최근 높아진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명됐다.
이를 기념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회 참가자들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위해 주식강연회를 진행한다.
강연회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주식 전문가의 사회로 ‘실전투자의 정석’ 저자인 베스트인컴 남석관 대표가 출연한다. 강연 주제는 ‘시장 전망과 주식 투자전략’이며 사전 및 방송 중 질의고객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동학개미운동으로 촉발된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이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실전투자대회에 예상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감사드리면서도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 투자자의 최대 수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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