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직원이 자동차 강판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울트렉스는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에 사용되는 소재다. 울트렉스에 포함된 강종은 개발 중인 3세대 강판 4종을 포함해 센터필러, 프론트 범퍼빔 등 자동차 주요 부위에 쓰이는 31종의 강종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울트렉스로 고강도 강재의 차별화된 특성과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며 “향후 친환경차의 소재 공급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017년 건자재 시장에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선보였다. 지난해는 자동차소재 서비스 브랜드 'H-SOLUTION(에이치솔루션)'을, 내마모강 브랜드 '웨어렉스(WEAREX)' 각각 내놓는 등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를 시장에 내놨다고 7일 밝혔다. 울트렉스는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에 사용되는 소재다. 울트렉스에 포함된 강종은 개발 중인 3세대 강판 4종을 포함해 센터필러, 프론트 범퍼빔 등 자동차 주요 부위에 쓰이는 31종의 강종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울트렉스로 고강도 강재의 차별화된 특성과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며 “향후 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9/07/2020090700002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90711033114582'));){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