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 10월 7일 그랜드 오픈

최종수정 2020-09-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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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는 이달 25일 오픈···혼잡 완화
일렉트로마트·F&B 등 300여개 매장 입점
메가박스·아쿠아필드 등 엔터시설 들어서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이 3년만에 오픈하는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이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달 초 문을 연다.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 그랜드 오픈을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7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위한 조치다.

다만 스타필드 안성에 입점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25일 먼저 오픈한다. 트레이더스 분산 오픈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둔 고객들의 추석 준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그랜드 오픈 당일 혼잡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은 연면적 24만㎡, 동시주차 5000대 규모의 대형 복합쇼핑몰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부터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카페 등 F&B시설과 함께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까지 300여개 매장이 들어선다.

가족 단위의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열린다. 스타필드 대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지역 최초 MX관 및 키즈관을 제공하는 메가박스 등이 입점했다. 63m 전망타워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실내 광장은 테라스 좌석을 마련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의 핵심 상권을 30분 이내 거리의 천안, 용인, 오산, 아산시로 보고 있다. 향후 지역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로 자리잡는다는 구상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민에게 쇼핑은 물론 문화, 힐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그랜드 오픈을 추석 연휴 이후로 결정했으며 보다 안전하게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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