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삼성전자 ‘연봉 1위’ 권오현 고문, 상반기 보수 113억

최종수정 2020-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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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상반기 총 113억4900억원의 보수를 받아 삼성전자 내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1위를 차지했다.

권 고문은 상반기 급여 4억1700만원, 상여 16억2400만원, 퇴직소득 92억9000만원을 챙겼다.

‘샐러리맨 연봉 신화’로 통하는 권 고문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삼성전자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외 전동수 고문이 69억8900만원, 유부근 고문이 66억원, 신종균 고문이 64억2200만원, 배영창 전문위원이 36억2300만월을 받아 삼성전자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상위 5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른 퇴직소득이 상반기 보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현직 CEO 중에서는 김기남 대표가 상반기 9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아 가장 많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는 급여 7억4900만원, 상여 2억1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800만원을 챙겼다.

고동진 대표이사는 급여 5억8500만원, 상여 9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으로 총 7억원을, 김현석 대표이사는 급여 4억9900만원, 상여 1억6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으로 총 6억70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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