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또 혹은 다시 태어나기’···부자 되는 방법은

최종수정 2020-08-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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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의 카드뉴스

1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3위 ‘부의 대이동’, 4위 ‘더 해빙 The Having’, 5위 ‘돈의 속성’. 7월 마지막 주에 집계된 종합 베스트셀러 목록입니다. 모두 부(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돈을 더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부쩍 높아진 듯한 요즘.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40세대 2,020명에게 부자의 기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들이 생각하는 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우선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평균 자산 보유액이 46억 5,000만원. 구체적으로는 주로 ‘일하지 않고 지금 혹은 지금 이상의 생활수준을 유지, 영위’할 수 있어야 진정한 부자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이정도 자산을 가진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물었는데요. 가장 많은 이들이 공감한 항목은 ‘나면서부터 금수저(37.5%)여야 한다’였습니다.

다음은 ‘로또 당첨 등 큰 행운(11.6%)이 따라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응답이 두 번째. ‘주식/재테크 등 투자(11.1%)’를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세 번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도 적은 돈부터 저축(10%), 부동산 투자(9.6%), 창업/사업(8.4%)을 비롯해 마지막 다시 태어난다(5.7%)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답변이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꼽혔습니다.

대체로 타고난 운(54.8%)에 따라 부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는데요. 한편으로는 개인의 노력(39.1%)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이 엿보이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대다수는 자신의 경제적 지위가 서민층(58.2%)에 속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조건을 가진 이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많기도 많은 게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내 길을 가다 보면, 언젠가 대단한 부자까지는 아니라도 지금보다는 한층 나아진 내일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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