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7일부터 ‘갤노트20’ 사전예약···클라우드 게임 마케팅

최종수정 2020-08-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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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3사가 7일부터 13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이동통신3사는 클라우드 게임을 주요 혜택으로 내세우고 언택트 시대에 맞춘 배달 주문 등을 확대하며 마케팅전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7일부터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통해 선보이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자 유치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국 350여개 매장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체험존을 마련하고, 고객이 삼성전자 프로모션 중 엑스박스 패키지를 선택한 경우 여기에 원스토어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KT와 LG유플러스 역시 클라우드 게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KT는 갤럭시노트20 구매 고객이 자사 5G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할 시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KT 5G 슈퍼플랜 플러스 요금제 중 스페셜 플러스 이상 가입 고객에게 넷플릭스 콘텐츠를 3개월간 데이터 걱정 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5G 요금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갤럭시노트20 고객에게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퀵뷰’ 6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언택트 문화를 반영한 고객 서비스들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고객 1000명에게 스마트폰 전문 매니저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개통, 데이터 이전, 중고폰 보상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갤럭시노트20 출시 행사로 사전 개통일 하루 전인 13일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참여하는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마련한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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