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서 두번째 확진자 발생···모두 5층 근무자

최종수정 2020-06-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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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28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20대 남성(노원구 확진자)은 지난 25∼26일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여의도동 17-7) 5층에서 근무했다.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현대카드 전산실 파견 근무자(30대 남성)와 같은 층에서 근무한 동료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이날 두 번째로 확진된 20대 남성은 27일 오한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은비 기자 goo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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