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 서울 이더리움 밋업서 ‘토카막 네트워크’ 등 레이어 2 블록체인 발표

최종수정 2020-06-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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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업데이트’ 주제로 진행

사진=온더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는 서울 이더리움 밋업에 20일 참여한다고 밝혔다. 온더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블록체인의 실용성을 확보하는데 한 걸음 나아가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눈여겨보고 있다”는 평을 받은 국내 블록체인 연구업체다.

서울 이더리움 밋업은 2014년 조직해 이더리움의 차세대 기술 전략을 논의하는 기술 세미나다. 이번 밋업은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업데이트’를 주제로 진행한다.

온더는 밋업에서 레이어2 블록체인 동향과 현재 개발 중인 ‘토카막 네트워크’ 등 레이어 2 솔루션의 기술적 로드맵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인 플라즈마에 기반해 이더리움 확장성을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온더에 따르면 각 플라즈마 체인은 초당 약 1000건에 달하는 거래를 처리한다.

한편 이번 밋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석은 온라인 화상 어플인 줌(zoom)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이더리움 밋업 측은 “이더리움 2.0의 비콘체인 론칭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들도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최근 개발내용들을 공유하기 위해 밋업을 개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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