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손잡은 정태영···현대카드, 첫 커피 PLCC 출시

최종수정 2020-06-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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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종로R점에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오른쪽)과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와 손잡고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의 커피 브랜드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rivate Label Credit Card·PLCC)를 출시한다.

현대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종로R점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PLCC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PLCC는 전용 신용카드를 원하는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운영하는 카드로, 해당 기업 관련 특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계약에 따라 양측은 스타벅스 전용 PLCC를 공동 설계해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는 지난 1999년 국내에 진출한 스타벅스의 첫 PLCC다. 스타벅스는 PLCC는 물론 일반 제휴 신용카드도 출시한 적이 없다.

현대카드와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의 별이 최초로 담긴 카드’라는 의미를 최대한 살려 상품 콘셉트와 마케팅 전략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PLCC 파트너로 현대카드를 선택한 것은 그동안 현대카드가 쌓은 브랜드 파워와 PLCC 사업 역량을 높이는 평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PLCC 상품 운영과 함께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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