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민간 아파트 분양가 1.03% 상승···3.3㎡당 1215만원

최종수정 2020-06-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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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사 전경.
정부의 분양가 규제에도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1.0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15일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20년 5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년 5월말 기준 368만3000원으로 전월대비 1.03% 상승했다.
인천 부평구, 서구 그리고 부산 연제구, 대구 북구, 울산 동구, 제주 제주시 등에서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돼 전월대비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58만7000원으로 전월대비 0.32% 하락했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1.77% 상승, 기타지방은 1.4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2만7803가구로 전년 동월(2만518가구)대비 36%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1만5034가구가 분양에 전국 분양물량의 54.1%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9927가구, 기타지방에서 2842가구가 신규분양됐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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